Hanos' Diary #982
20080306, 목요일, 일교차
누구든 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많은 부분에 대해 둔감해야 한다.
'둔감력'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아주 민감하고 뛰어난 미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치자.
만약 그 사람이 요리사라면 잘 된 일이지만
요리사가 아니라면, 그의 그 민감한 미각은
매일 수 차례씩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 노력과 시간의 낭비 등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
사실 누가 쫌 센서티브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왠지 멋져 보일 때가 많긴 한데,
너무 많은 분야, 너무 사소한 일에까지 민감해 하는 사람은
멋지기보다는 피곤한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특히나 대인관계 중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선 더욱 둔감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의외로 속좁은 나로서는 애써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그나저나 문서를 보다가
적절치 않게 쓰인 'HY가는목각파임B체'를 보게 된다거나
1. 홍길동
2. 홍길동
3.홍길동
... 처럼 정렬이 안 맞는 걸 보면 고치고 싶어서 이미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는 것도
너무 민감한 걸까?
20080306, 목요일, 일교차
누구든 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많은 부분에 대해 둔감해야 한다.
'둔감력'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아주 민감하고 뛰어난 미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치자.
만약 그 사람이 요리사라면 잘 된 일이지만
요리사가 아니라면, 그의 그 민감한 미각은
매일 수 차례씩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 노력과 시간의 낭비 등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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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가 쫌 센서티브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왠지 멋져 보일 때가 많긴 한데,
너무 많은 분야, 너무 사소한 일에까지 민감해 하는 사람은
멋지기보다는 피곤한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특히나 대인관계 중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선 더욱 둔감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의외로 속좁은 나로서는 애써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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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문서를 보다가
적절치 않게 쓰인 'HY가는목각파임B체'를 보게 된다거나
1. 홍길동
2. 홍길동
3.홍길동
... 처럼 정렬이 안 맞는 걸 보면 고치고 싶어서 이미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는 것도
너무 민감한 걸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렇지않아. ^^
역시 타이포의 세계는 센서티브한게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