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977
20080129, 화요일, 적절한 겨울 날씨
많은 여성이 고민하는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나쁜 남자가 좋아.' 딜레마.
이 알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그럴 듯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나쁜 남자'란 것들이
처음엔 여성들에게 너무너무 잘 대해 주기 때문이란다.
나쁜 남자든, 좋은 남자든,
여성은 '자신에게 잘해 주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그런 남자 중에 나쁜 남자, 바람둥이가 많다는 사실이
이 딜레마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
'나쁜 남자'들이 '착한 남자'가 되는 것보다는,
'착한 남자'들이 여성을 나이스하게 '잘 대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여성분들이 '단지 잘 해주는 것' 만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다.
진정 외롭고, 슬픈 상황에서도 말이다. (참 어렵겠지만.)
-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역설적으로 좋은 상대방을 만날 수 있는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듯.
자꾸 외로움의 동굴을 파는데 익숙한 분들은
어떻게든 - 뭔가 목표를 세우거나, 취미를 만들거나 - 그 밖으로 나와야
진정한 자신의 상대방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20080129, 화요일, 적절한 겨울 날씨
많은 여성이 고민하는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나쁜 남자가 좋아.' 딜레마.
이 알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그럴 듯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나쁜 남자'란 것들이
처음엔 여성들에게 너무너무 잘 대해 주기 때문이란다.
나쁜 남자든, 좋은 남자든,
여성은 '자신에게 잘해 주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그런 남자 중에 나쁜 남자, 바람둥이가 많다는 사실이
이 딜레마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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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들이 '착한 남자'가 되는 것보다는,
'착한 남자'들이 여성을 나이스하게 '잘 대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여성분들이 '단지 잘 해주는 것' 만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다.
진정 외롭고, 슬픈 상황에서도 말이다. (참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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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역설적으로 좋은 상대방을 만날 수 있는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듯.
자꾸 외로움의 동굴을 파는데 익숙한 분들은
어떻게든 - 뭔가 목표를 세우거나, 취미를 만들거나 - 그 밖으로 나와야
진정한 자신의 상대방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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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취미로 구입한 악기와 사랑에 빠지는 부작용도.. ㄷㄷㄷ(껴안고 타이핑중♡)
이러다 음악과 결혼하겠다고 하면 낭패.
부디 자매사역에 악기를 잘 활용하길...
비가 지는 나쁜남자라고 그렇게 외쳐댄 이유가 있었군요
몇년 전 라디오에서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자기 입으로 '난 나쁜 남자야' 라고 하는 남자는
정말, 진짜, 천하에, 완전 나쁜 놈이라고 보면 된다 하더이다.
(그래도 비는 결코 여성들에게 미움받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