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 Straight or Taken

from diary 2008/01/22 22:57


Hanos' Diary #976
20080122, 화요일, 다시추위



Onstyle 류의 케이블 방송을 보다보면
'왜 요즘 좀 센스있고 세련되고 멋진 사람들 중에는 싱글, 이혼남녀, 게이들이 이토록 많은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가 없다.

언제부터 결혼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내집마련, 사교육비, 뱃살등을 걱정하며 사는 세상이 된 걸까.
(위 3가지 걱정이 우리나라 주부의 big 3 고민이라고 한다.)

굳이 기혼자들이 미혼자나 게이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더 나쁜 이미지를 쌓아가게 된다는 건 아무래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라고 하셨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 /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 분의 뜻을 따라 사는 삶 속에 더욱 인간다운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이 함께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단단히 잘못 돌아가는 세상에서
유부남, 유부녀들은 애써서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배에 식스팩 정도는 있어줘야 다음 이야기를 더 이어갈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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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 2008/01/29 23: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식스팩 따위보다 덕이 두둑한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