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펌드 마 헤아

from diary 2007/07/22 12:56


Hanos' Diary #938
20070722, 주일, 습도상승


태어나 처음으로 파마했다.

그간 잘라도 보고 길러도 보았으나
언제나 더부룩 한 것이, 어찌할 지 감당 안 되던 차에
'파마를 하면 간편히 머리를 관리할 수 있다'는 미용실 누님의 말에
힘을 얻어 실행에 옮겼다.

'이왕 파마하려면 지진희처럼' 이라는 이화자매의 지시에 따라
미용실 책자에서 지진희 스타일의 머리를 골랐다.


이렇게 말아 주세요



....
내 생각에 파마의 종류나, 미용사에 실력엔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문제라면 단지 내 얼굴이 지진희에 비해 1.5배쯤 크다는 것 정도.
둥글둥글하던 외모가 더욱 둥글둥글해졌...

여튼 여러분들, 길가다 나 만나도 놀라지 마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iji 2007/07/26 2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 눈엔 지진희보다 2g 잘생겼..
    요 다음 스타일은 이런 걸로다가 하면 어떨까요?
    http://cafe.naver.com/mhp/2728

  2. 또사니 2007/07/26 2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쁘기만 하더만~

  3. 히로 2007/07/26 2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교육 끝나면 짤방사진 찍어서 올려주겠3 (후후)

  4. dagnunim 2007/07/28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빠마한 머리였군.
    뭔가 달라졌다했지 ㅋ

    • hanos 2007/07/30 08:32  address  modify / delete

      누님이 3층 위에서 근무하신다 생각하니
      왠지 든든하네요 ㅎㅎ
      밥 자주 사주세요~

  5. brother 2007/07/29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래저래 얼굴 살은 빼야할 것 같다는.. 흐흑..
    나도 이런 머리스타일 원츄~!!

    • hanos 2007/07/30 08:33  address  modify / delete

      먼저 얼굴 살을 빼고, 헤어스타일 바꾸려 했더니
      몇년째 못 바꾸겠더군요-_-
      형님도 함 파마 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