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938
20070722, 주일, 습도상승
태어나 처음으로 파마했다.
그간 잘라도 보고 길러도 보았으나
언제나 더부룩 한 것이, 어찌할 지 감당 안 되던 차에
'파마를 하면 간편히 머리를 관리할 수 있다'는 미용실 누님의 말에
힘을 얻어 실행에 옮겼다.
'이왕 파마하려면 지진희처럼' 이라는 이화자매의 지시에 따라
미용실 책자에서 지진희 스타일의 머리를 골랐다.
....
내 생각에 파마의 종류나, 미용사에 실력엔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문제라면 단지 내 얼굴이 지진희에 비해 1.5배쯤 크다는 것 정도.
둥글둥글하던 외모가 더욱 둥글둥글해졌...
여튼 여러분들, 길가다 나 만나도 놀라지 마삼.
20070722, 주일, 습도상승
태어나 처음으로 파마했다.
그간 잘라도 보고 길러도 보았으나
언제나 더부룩 한 것이, 어찌할 지 감당 안 되던 차에
'파마를 하면 간편히 머리를 관리할 수 있다'는 미용실 누님의 말에
힘을 얻어 실행에 옮겼다.
'이왕 파마하려면 지진희처럼' 이라는 이화자매의 지시에 따라
미용실 책자에서 지진희 스타일의 머리를 골랐다.
....
내 생각에 파마의 종류나, 미용사에 실력엔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문제라면 단지 내 얼굴이 지진희에 비해 1.5배쯤 크다는 것 정도.
둥글둥글하던 외모가 더욱 둥글둥글해졌...
여튼 여러분들, 길가다 나 만나도 놀라지 마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눈엔 지진희보다 2g 잘생겼..
요 다음 스타일은 이런 걸로다가 하면 어떨까요?
http://cafe.naver.com/mhp/2728
과연 내가 저런 머리를 해도 될 지...
여튼 분부대로 하겠삼 ㄷㄷㄷ
이쁘기만 하더만~
ㅎㅎ 감사합니다.
교육 끝나면 짤방사진 찍어서 올려주겠3 (후후)
초상권 문제로
함부로 공개할 수 없소
빠마한 머리였군.
뭔가 달라졌다했지 ㅋ
누님이 3층 위에서 근무하신다 생각하니
왠지 든든하네요 ㅎㅎ
밥 자주 사주세요~
이래저래 얼굴 살은 빼야할 것 같다는.. 흐흑..
나도 이런 머리스타일 원츄~!!
먼저 얼굴 살을 빼고, 헤어스타일 바꾸려 했더니
몇년째 못 바꾸겠더군요-_-
형님도 함 파마 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