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20020717-20070717)

from diary 2007/07/17 23:14


Hanos' Diary #934
20070717, 화요일, 좋아하는 날씨


JEUHAUS 청소를 마치고



오늘은 신혼집 이사+청소를 완료한 날이자
우리가 사귄지 5년째 되는 날이었다.

하루 종일 가구를 배치하고 창틀과 바닥을 닦다가
(둘이 함께 하지 않았으면 절대 청소를 끝내지 못했을 듯)
저녁에 잠깐 짬을 내어 케익과 포도주스를 사들고 분위기를 잡았다.

감사한 일이 참 많다.
노력없이 받은 복들도 정말 많다.
이화랑 함께 잘 살아서, 세상에 다 갚아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양 2007/07/19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랙백이 이런것이었구나! 아아 블로거의 길은 너무 멀고 험해.
    근데 완전 럭셜 신혼집 아냐이거! 얼른 가봐야겠어!!!
    그리고 저 초들좀 봐 ㅋㅋㅋ 촛농이 케익으로 떨어지지 않게 만든 저 센스.



    맞다 여기 이재우네 블로그지.ㅡ.ㅡ;;;
    (이제까지 이화에게 쓰는 줄 알았....^^ 괜찮지? 허허 )

  2. gany 2007/07/24 1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저 뒤편에 자태를 뽑내고 있는 에어콘!!

    아스라이 보이는 대리석 식탁!!

    곰팡이 냄새와 홀애비 냄새가 절묘히 섞였던 건대입구 자취방과는 다른 삶이 펼쳐지는구나-

    • hanos 2007/07/24 23:19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고보니 전부 이화자매님이 하사하신 제품들이구료
      역시 남자 인생은 여자하기 나름

    • siji 2007/07/25 08:46  address  modify / delete

      가구점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훌륭한 인맥과,
      삼성카드의 50만원 가전제품 할인 혜택 덕분이죠, 뭐

  3. sebi 2007/07/24 2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JEUHAUS.. 훌륭한 문화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 (디자인역사시간의 발표가 생각나는군.ㅋ)

    • hanos 2007/07/24 23:24  address  modify / delete

      10년 쯤 후엔 요섭형님께서 직접 설계해 주시는
      JEUHAUS를 지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어서 함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