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애플과 소니의 제품에만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오던
나의 마음을 돌려놓은 최초의 삼성 제품은 흰색 보르도 TV 였다.
물론 삼성 제품 중에도 조금씩 마음에 드는 제품들은 종종 있었지만
'이 정도면 정말 아쉬운게 없을 만큼 충분히 좋다.'라고 생각했던 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2번째로 마음에 쏙 드는 삼성제품이 런칭되었다.
이름하여 미니스커트 폰 (정말이지 이름만 빼고 다 마음에 든다.)
리뷰사이트에 가 보니 카메라 화소수가 낮다느니,
무슨 기능이 없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런 건 별로 중요치 않다. 요즘세상에 통화가 잘 안 될 리도 없고, 난 그냥 겉모습만 예쁘면 된다.
핸드폰 망가지면 꼭 이걸로 바꿔야지.
이 제품도 부디 보르도처럼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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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오히려 이름으로 좀 울궈먹으려는듯?
ps : 스카이 사랑, 용석형 사랑
내가 용석이형이라면
후배들한테 스카이 폰 공짜로 좀 줄텐...
용석이형 폰 드디어 나온다더라. 간지 죽음.
오오 그럼 2007 하반기는
미니스커트 폰과 용석 폰의 대결!
출시되기 전 프로토타입 사진은 간지 작렬이던데 구리구리한 T 로고 / 애미콜 / nate / june.... 에휴.
용석횽아의 폰 빨리 보고 싶다!
無印 MUJI의 간지가 아쉽고나
용석형과의 회동 자리 마련해보세~
http://image.cetizen.com/bbs/gallery_500/200705/1178956299_114837.jpg
이거인거 같은데 맞는지...
맨날 네모 디자인만 보다가 새로운 것을 보니.정말좋네
대대대대대대대박!
특히 버튼 쪽 형태랑 마감이
우리나라 혹은 일반적인 회사에서 만든 것 같지 않은, 센스있는 독특함이 있네
형님 그간 고민하시며 높은 내공을 쌓으신 듯
미니스커트폰 말고 U200을 사야하는 것인가... 고민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