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929
20070521, 월요일, 맑음


2007년 4월 11일자 연합뉴스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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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1일 조선일보 "눈물 글썽"





"눈물 글썽" 기사를 쓴 기자도
아마 대학을 다니고, 시험을 통과하여
저 기사를 쓰는 자리에 갔을 거다.

자기 손으로 밥도 먹을 수 있을 테고
상대방과 의사소통도 할 줄 알 테고
기사를 쓰느라 워드를 켜놓고 타이핑도 했을 거다.

누가 보면 정상인인 줄 알 지 도 모르겠다.

이 기사를 작성하느라 낭비된 전기와 네트워크 비용이 아깝다.
이런 기자가 다시는 기자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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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os 2007/05/22 08: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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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사이에서 문제가 되어 지금은 다른 사진으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이미 인기기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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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기자로 근무하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기자가 작성한 원본 기사는, 편집장 등의 취향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 있고, 동일한 기사라 해도 인터넷판과 인쇄용 기사의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한다.
    기자를 매장할게 아니라, 편집장 등등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듯...

  2. 쓰라빙 2007/05/22 1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 이런컨텐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