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본질.
물론, 적절한 컨버전스 제품을 환영한다.
어차피 들고다녀야 된다면,
그걸로 음악도 듣고, 길거리에서 급하게 길을 찾아보거나, 지식검색도 하며,
관심있는 TV 프로그램도 챙겨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통화기능만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아이폰으로 전화 거는 건,
기존의 통화버튼 꾹 눌러 전화하는 것 보다는 어려울 것 같다.
오동작시 대처도 늦어질 것 같고...
하지만 다른 기능들을 생각해서 그 정도 까지는 감수할 용의가 있다.
여전히 불만스러운 건 터치스크린.
휴대용 제품들은 보지않고 더듬더듬 사용하는 상황이 많은데
(볼륨조절 할 때 마다 꺼내들고 화면을 보며 정확히 드래그해야 한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다.)
보지않고 정확히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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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
전화기 보다는 퍼포먼스 좋은 휴대 단말기... 정도가 제일 잘 맞을거 같네.
기숙사 1호관에서 삐삐 음성 들을려고 5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 공중전화 앞에서 10분씩 기다렸던 생각도 나고.
편리함의 기준은 참 상대적인 거구나아.
근데 볼륨 조절 버튼은 기준 핸드폰처럼 옆면에 있더라. :-)
아이폰 터치스크린 상에서 볼륨조절하는 기능만 보고
옆면에는 없는 줄 알았네 -_-;;
일단 터치스크린 기기 하나쯤 사서 써 봐야겠다.
삐삐 쓸 때는 시티폰 가진 사람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그 땐 그게 더 바랄게 없는 완벽 솔루션이라 생각했었다. ㅎㅎ
기준이 아니라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