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러브레터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후반부의 열창은
정말 지금, 이 가수를 통하지 않고는 다시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감동이 있었다.




이승환 - 그대가 그대를






김동률보다 좋은 멜로디를 못 만들지만,
정석원보다 센스있는 가사를 쓰진 못하지만,
이승환은 '가장 좋은 노래를 제작하고, 가장 멋진 무대를 제공하며,
그 안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라 생각한다.

사실, 최근들어 이승환에게 점점 실망해 가던 중이었는데
(8집, 9집이 4집, 5집만 못하다거나, 식상한 언론플레이, mp3 시장에 대한 구태의연한 반응 등등)
이 라이브를 보고 있으니, 그런 것 쯤이야 어찌됐든
완전 감동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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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vril 2006/11/22 14: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내가 다녀왔던 "윤도현의 러브레터"자나 므흣-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