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894
20060915, 금요일, 몰라요
쵸콜릿폰을 디자인한 분의 인터뷰를 읽었다.
'... 남들이 다 옷을 벗을 때 옷을 입고, 남들이 다 옷을 입을 때는 벗는게 좋쟎아요 ...'
나는 그리 까칠한 사람이 아니지만, 위 말을 읽고 크게 실망했다.
(물론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낸 디자이너를 말 한마디 가지고 전부 평가하려는 건 아니다.)
남들이 모두 Yes를 할 때,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No 라고 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남들이 모두 Yes 한다는 '이유'로, 자신은 No를 선택한다는 것은 정말 *(19금)*한 일이다.
남들이 다 옷을 입었는데 혼자 옷을 벗고 나타나면
아 정말 손쉽게 눈에 띄고 커다란 이슈가 되겠지만,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남들이 다 옷을 입은 곳에서는, 함께 옷을 입되
어떻게 입으면 더 목적에 적합하고, 훨씬 멋있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백댄서와 동일한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마이클 잭슨처럼.
20060915, 금요일, 몰라요
쵸콜릿폰을 디자인한 분의 인터뷰를 읽었다.
'... 남들이 다 옷을 벗을 때 옷을 입고, 남들이 다 옷을 입을 때는 벗는게 좋쟎아요 ...'
나는 그리 까칠한 사람이 아니지만, 위 말을 읽고 크게 실망했다.
(물론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낸 디자이너를 말 한마디 가지고 전부 평가하려는 건 아니다.)
남들이 모두 Yes를 할 때,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No 라고 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남들이 모두 Yes 한다는 '이유'로, 자신은 No를 선택한다는 것은 정말 *(19금)*한 일이다.
남들이 다 옷을 입었는데 혼자 옷을 벗고 나타나면
아 정말 손쉽게 눈에 띄고 커다란 이슈가 되겠지만,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남들이 다 옷을 입은 곳에서는, 함께 옷을 입되
어떻게 입으면 더 목적에 적합하고, 훨씬 멋있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백댄서와 동일한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마이클 잭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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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ㅋㅋㅋㅋㅋ 나는 장동건만큼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