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895
20060925, 월요일, 초가을
매년 추석 보너스를 전후로 시기적절하게 찾아오시는 지름신님
이번에도 풀패키지로 알뜰히 은혜를 내려주시고 떠나셨다.
Pentax K100D
SMC-DA 18-55mm 렌즈
200배속 2GB 메모리
에네루프 배터리 2조
크럼플러 가방, 보조가방
기타 uv필터 등 악세사리 일체
마치 무엇에 홀린듯이
퇴근 후 돈을 찾아들고 남대문에 가서 한아름 싸들고
정신차려보니 집인거다... 대략 이런 기적체험.
최고의 바디 Nikon과
최고의 렌즈 Canon을 놔두고
뭔가 마이너한 Pentax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 사진을 배우면서 사용했던
아버지의 30년된 Pentax MXII 카메라의 매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래뵈도 펜탁스는 SLR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회사였다.)
그리고 그 오래된 렌즈(SMC-M 50mm)를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는 것도
(감동적이기까지 한) 장점이었다.
70년대의 렌즈를 끼우고 찍은 테스트샷으로
오늘의 일기는 마무리마무리
(얼른 카메라를 만지러 돌아간다)
20060925, 월요일, 초가을
매년 추석 보너스를 전후로 시기적절하게 찾아오시는 지름신님
이번에도 풀패키지로 알뜰히 은혜를 내려주시고 떠나셨다.
Pentax K100D
SMC-DA 18-55mm 렌즈
200배속 2GB 메모리
에네루프 배터리 2조
크럼플러 가방, 보조가방
기타 uv필터 등 악세사리 일체
마치 무엇에 홀린듯이
퇴근 후 돈을 찾아들고 남대문에 가서 한아름 싸들고
정신차려보니 집인거다... 대략 이런 기적체험.
최고의 바디 Nikon과
최고의 렌즈 Canon을 놔두고
뭔가 마이너한 Pentax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 사진을 배우면서 사용했던
아버지의 30년된 Pentax MXII 카메라의 매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래뵈도 펜탁스는 SLR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회사였다.)
그리고 그 오래된 렌즈(SMC-M 50mm)를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는 것도
(감동적이기까지 한) 장점이었다.
70년대의 렌즈를 끼우고 찍은 테스트샷으로
오늘의 일기는 마무리마무리
(얼른 카메라를 만지러 돌아간다)
Tag //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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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죽이는데. 그나저나 렌즈가 고민이다. 여행에.
주위 니콘유저에게 대여하렴
(연휴기간이라 어려우려나..)
저도 이번주말엔 그분과 백화점에서 만나려해요♡
일단 얼굴부터 뵙고 오렴
http://www.histool.com/tt/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