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from diary 2006/07/29 12:31


Hanos' Diary #884
20060729, 토요일, 흐림


지난 주말 오랜만에 일러 좀 만져볼까하고
이번에 새로 창설(?)된 산디클럽의 '문근영 유나이티드 축구단' 로고를 만들어보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러디 클럽인 만큼
맨유 로고를 가져다 놓고 패스를 딴 다음
핑크빛, 문근영 블루투스폰 댄스 실루엣을 넣어서
1시간만에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


뭇 여성 동기들의 지탄을 받았던..





산디클럽에 업로드한 다음날
후배 박기완 군이 떨리는 마우스로
우리 축구단의 마스코트를 제작하였다.

기완군은 '얼핏 국민남동생'이라며 겸손해 했지만
완전 최고의 캐릭터가 아닌가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포항에 계신 선배 완이형님께서 오버로크집에 주문 제작한
믿을 수 없는 극상 퀄리티의 offline 자수 패치가 나오고야 말았다.

감동의 눈물이T.T
단체주문하여 유니폼에 부착할 예정





이제 남은 일은
창설이래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우리 축구팀이
근영이의 명예를 걸고 A매치 승리를 기록하는 것 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 2006/08/02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재우 일루와 축구하지마

  2. hanos 2006/08/02 1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억
    그, 근영이는 장난이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놀이문화일환으로...
    ...

  3. brother 2006/08/02 2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였냐? 로고 만든 사람이....
    정균이 블로그에서 보고 얼른 스크랩을 해두었는데.. ㅎㅎ

    빨리 유명해져서 우리 근영양이 응원해주는 날이 꼭 오길
    뒤에서 응원하마~ ㅋㅋ

  4. brother 2006/08/03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생각해보니 붐업으로 베스트 게시물 만들어버리면 문근영이 응원하러 오지 않을까?

    붐베작업으로 함 추진해봐? ㅋㅋ

  5. hanos 2006/08/03 07: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우리 축구단이 너무 부실해서
    (캐릭터, 패치들만 먼저 나와버렸다는.. -_-)
    좀 더 활성화된 다음에 붐베작업을 추진하심이 좋을 듯 하옵니다. ㅎㅎ

  6. brother 2006/08/04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패치 나도 하나 신청할게~
    (마음은 언제나 문근영 유나이티드와 함께 할거라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