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819, 수요일, 여름끗
조 본프레레 (조봉래-_-) 감독에 대해 말이 많다.
경질시키자 | 경질시키지 말자
모두들 다양한 각자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의견 모두 기본적으로 존중하지만
가끔 보이는
남들이 다 YES 한다는 이유로 혼자 NO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정말이지 짜증스럽다.
(남들이 다 YES 할 때 혼자 NO 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감독 경질에 대한 판단은 그 감독과 관련된 근거를 통해야 하는데
남들이 다 경질시키자고 한다는 것을 근거로 삼아
경질시키지 말자는 판단을 내리는 것은 정말이지 잘못된 행동이다.
경질시키자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을
다 싸잡아 냄비여론이니 뭐니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대는 근거는
이미 결론을 내린 뒤 가져다 붙이는 식이다.
개성 있는 것. 남다른 것. 구별되는 것. 다 훌륭한 가치들이지만
단순히 다수의 의견에 대해 반대급부적인 행동을 함으로 얻는 남다름은
포크로 스프를 떠먹겠다고 하여 남과 달라지는 것과 같다.
웬만하면 평생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조 본프레레 (조봉래-_-) 감독에 대해 말이 많다.
경질시키자 | 경질시키지 말자
모두들 다양한 각자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의견 모두 기본적으로 존중하지만
가끔 보이는
남들이 다 YES 한다는 이유로 혼자 NO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정말이지 짜증스럽다.
(남들이 다 YES 할 때 혼자 NO 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감독 경질에 대한 판단은 그 감독과 관련된 근거를 통해야 하는데
남들이 다 경질시키자고 한다는 것을 근거로 삼아
경질시키지 말자는 판단을 내리는 것은 정말이지 잘못된 행동이다.
경질시키자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을
다 싸잡아 냄비여론이니 뭐니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대는 근거는
이미 결론을 내린 뒤 가져다 붙이는 식이다.
개성 있는 것. 남다른 것. 구별되는 것. 다 훌륭한 가치들이지만
단순히 다수의 의견에 대해 반대급부적인 행동을 함으로 얻는 남다름은
포크로 스프를 떠먹겠다고 하여 남과 달라지는 것과 같다.
웬만하면 평생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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