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881
20060717, 월요일, 사상최대장마
여자친구 이화 양과
기억하기도 좋게, 2002년 7월 17일 제헌절에 사귀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2002년 즈음의 사진 폴더들을 열어
막 사귀기 시작한 당시의 우리 모습들을 보면서 추억에 빠져들고 싶었으나
언젠가 죽도록 싸우고 이제 헤어진 줄 알고 사진을 지웠다거나
너무 심하게 삐져서 싸이를 닫았다가 그간의 사진을 통채로 날렸다거나
하는 모진 풍파들을 겪으며 -_-
2002년도 연애 초기의 사진들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아마도 주위 지인들의 싸이를 뒤져보면 스크랩된 중요한 몇 장은 찾을 수 있을 듯)
2003년 7월 17일 즈음해서부터 사진들이 곱게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덜그덕 잘 맞지 않던 두 사람이 1년이 꼬박 지나서야
조금씩 조금씩 발을 맞춰 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오늘도, 이화를 위해 내가 가진 버릇 몇 가지를 고쳐야겠다고 다짐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개선의지는 여전히 나에게 이화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이화랑 잘 사귀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의 매력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항상 넘쳐날 것이라고
조금 더 확신을 갖게 되었다.
20060717, 월요일, 사상최대장마
여자친구 이화 양과
기억하기도 좋게, 2002년 7월 17일 제헌절에 사귀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2002년 즈음의 사진 폴더들을 열어
막 사귀기 시작한 당시의 우리 모습들을 보면서 추억에 빠져들고 싶었으나
언젠가 죽도록 싸우고 이제 헤어진 줄 알고 사진을 지웠다거나
너무 심하게 삐져서 싸이를 닫았다가 그간의 사진을 통채로 날렸다거나
하는 모진 풍파들을 겪으며 -_-
2002년도 연애 초기의 사진들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아마도 주위 지인들의 싸이를 뒤져보면 스크랩된 중요한 몇 장은 찾을 수 있을 듯)
2003년 7월 17일 즈음해서부터 사진들이 곱게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덜그덕 잘 맞지 않던 두 사람이 1년이 꼬박 지나서야
조금씩 조금씩 발을 맞춰 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오늘도, 이화를 위해 내가 가진 버릇 몇 가지를 고쳐야겠다고 다짐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개선의지는 여전히 나에게 이화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이화랑 잘 사귀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의 매력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항상 넘쳐날 것이라고
조금 더 확신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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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눈물 줄줄
침 질질
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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