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749
20040830, 월요일, 조금덥네
이해할 수 없더라도
다시는 그 분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20040830, 월요일, 조금덥네
얼룩다람쥐들은 겨울이면 내 집 근처에서 동면하고
봄이 되어 눈이 녹으면 다시 나타나곤 합니다.
아내 캐롤린과 나는
이 구멍에서 저 구멍으로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는
그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5월 중순이 되면 근처에 있는 골프장에서
한 사람이 독가스 탱크를 실은 트랙터를 타고 나옵니다.
그 관리인은 이 작은 동물들이 페어웨이에 구멍을 파놓기 때문에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멍에 독가스를 넣으면
그들 몇몇은 살아남지만 대부분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 트랙터가 오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조금씩 슬퍼집니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작은 동물들을 멀리 쫓아버릴 것입니다.
그들의 구멍들을 막아버려 다른 곳에 정착하라고 강요할 것입니다.
나의 간섭에 그들이 분개할 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 입니다.
- 오늘의 양식 中
봄이 되어 눈이 녹으면 다시 나타나곤 합니다.
아내 캐롤린과 나는
이 구멍에서 저 구멍으로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는
그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5월 중순이 되면 근처에 있는 골프장에서
한 사람이 독가스 탱크를 실은 트랙터를 타고 나옵니다.
그 관리인은 이 작은 동물들이 페어웨이에 구멍을 파놓기 때문에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멍에 독가스를 넣으면
그들 몇몇은 살아남지만 대부분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 트랙터가 오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조금씩 슬퍼집니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작은 동물들을 멀리 쫓아버릴 것입니다.
그들의 구멍들을 막아버려 다른 곳에 정착하라고 강요할 것입니다.
나의 간섭에 그들이 분개할 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 입니다.
- 오늘의 양식 中
이해할 수 없더라도
다시는 그 분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