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단상

from diary 2006/04/04 20:42


Hanos' Diary #861
20060404, 화요일, 비가 정말 많이 왔다.


생산현장체험(?)실습을 위해 어제 전라도 광주에 내려왔다.
한동대 1호관과 매우 흡사한, 10년이 되었다는 기숙사에 짐을 풀고
오늘은 안전, 품질 교육을 받았다.

기숙사 때문이었는지, 비 때문이었는지
하루종일, 98년 한동대 1호관에서 생활하던 기억이 났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었다.

공부는 하기 싫은데, 학교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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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30 2006/04/06 1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 놀러갈까?

  2. e 2006/04/06 17: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짜빠구리라는 괴이한 음식도 한번 끓여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