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소년이 되다.

from diary 2006/02/14 00:23


Hanos' Diary #856
20060214, 화요일, 비조금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배재만/문화/ 2006.2.14. (서울=연합뉴스)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상을 받고
청와대에 가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오찬을 한 뒤
금강산까지 다녀오게 되었다.
(문근영 때문에 과하게 언론에 보도된...)

가장 만나고 싶은 공인 두 사람을 뽑으라면
노무현 대통령과 문근영 동생을 뽑는 나에겐
정말 최고의 날들 중 하루가 된 것 같다.


왜 요즘들어 갑작스레 많은 것들을 받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100번 쯤 생각해 보니
나는 항상 많은 것들을 받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뭘 얼마나 잘했다고 이런 복을 받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100번 쯤 생각해 보니
내가 한 거라고는 하나님 잘 믿은 것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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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30 2006/02/24 0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문근영 얼굴이 작은건 각도냐 거리냐

  2. hanos 2006/02/24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합성이다

  3. gany 2006/02/24 09: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문자 잘 보관하고 있다.

  4. E 2006/02/24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니씨, 그 문자란게 뭐죠? 쳇. 이재우 나한텐 문근영한테 무심한척 하시더니... 털썩

  5. 쓰라빙 2006/02/24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이 너무 잼있어서 퍼가께요 오빠.

  6. 2030 2006/02/27 2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