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왠지 흐지부지 지나가던 발렌타인 데이.
이번 발렌타인에는 꼭꼭 아내가 만들어주는 쵸코렛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설날이자 발렌타인 당일이었던 일요일에 아내가 수제 쵸코렛은 물론 무려 쵸코 마카롱을 만들어주었다!
아아 한 입 먹자 마자 녹아 사라져버린 마카롱.
오븐에서 구워낸 마카롱에 후가공 작업을 하고 있는 요리의 달인 빠띠쉐 이화.
결혼하고 나니 쵸코렛 만드는 걸 실시간으로 보게 된다능.
두둥. 감동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너무 아까워서 한 개도 못 먹을 것 만 같았으나,
너무 맛있어서 하룻만에 다 먹어버렸다.
여보 사랑해. 고마워. 2010년 쵸코렛도 항상 기억할게.
Tag //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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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부러우면 지는거다.
블로그랑 카메라는 다 자랑질 하라고 있는 것 ㅎㄷㄷ
오빠 완전 행복하시겠어요. >_<
소리양도 신랑이랑 잘 지내고 있지? ㅎㅎ
소식 궁금하네. 어서 블로그 시작하시구료.
우와 언니 진짜 대단하다
오빠 근데 이제 곧 화이트데이야
어쩌려구.... ㅠㅠ
ㅋㅋㅋㅋ
받았을 땐 마냥 좋았는데, 화이트데이 전날에야 덜컥 부담이 되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