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싸이월드/산디월드
최인욱 교수님



Happy New Year, 여러분.

이제 계절학기가 끝났으니 슬슬 이야기를 좀 해 볼까요.
방학 전에 꼭 마감을 하고 학교에 와야 할 것들부터.

1. TOEIC 및 기타 영어시험들.
기업 공채를 생각하시면 850을 목표로. 대학원에 우수하게 진학하고 싶으시면 900을 목표로.
졸업여건은 각자 확인하시면 알 것이고... 일단 학기가 시작하면 11월 말까지는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방학에 학원을 다니면서 집중해서 하시면 많은 성과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많은 무리가 있을 겁니다.

2. Health Care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과, 책자를 읽고, 웹 자료를 포함해서 자료를 모으세요.
근미래에는, 지금의 분화되어 있고 복잡한 의료 서비스가 첨단 기술과 새로운 문화의 도래로 완전히 새로와 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서점을 다니면서 많이 읽고, 생각합시다.
Health Care는 치료적인 차원과 예방적인 차원이 있겠지요. 일단은 넓은 안목에서 자료를 많이 모으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세요.

추천도서:
[U Dream] 매일경제신문사,정기욱 저
[유비쿼터스 시대의 보건의료] 진한 M&B
[유비쿼터스 사회를 향한 기술과 서비스] 진한 M&B
그 외 5대 성인병에 관련된 예방적 차원, 웰빙 등의 키워드와 관련된 여러가지 건강, 의학서적들

3.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들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육신을 잘 관리하는 것은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학기가 시작하면 굉장히 엄격하게 지도할 예정입니다. 방학때에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많이 힘들 것입니다.

모두에게 똑 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사는 지에 따라 일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겁니다.

방학때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가능한 새로운 문화 체험을 억지로라도 많이 하여야 하고, 또 모든 것 위에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아침이 경건의 시간으로 열리기 바랍니다. 사실은 그것만 잘 되면 우리 모두의 인생은 성경대로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수업에 물리적으로 관여된 것은 아니지만 방학동안에 졸업 후 진로를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중요하겠지요. 표적이 있어야 방아쇠를 당길 수 있으니까. 한달 반 정도 남은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 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결심과 용기있는 실행을 기대합니다. 하루가 규칙적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면 신속히 계획을 다시 세우고, 그대로 행하세요. 방학때 고생을 하지 않으면 학기가 되면 더 고생스럽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침을 생기있게 깨우는 사람들로 변해서 학교에서 만납시다.


2006년 1월 12일 최인욱 교수





최인욱 교수님 너무 멋있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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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robbing 2006/01/20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이런분 밑에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전 교수님들이 훌륭하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2. hanos 2006/01/27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동대학원으로 복학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소
    남자친구도 학교에 있고, 등록금 걱정도 없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