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검색하던 중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히는, 왠지 아는 사람 같은 얼굴이 있어서 스크랩. (전체적으론 안 닮았는데 부분 부분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아내와 닮았다!) 미술작품과 교감한다는 경험이 이런 것인가...
장샤오강 [張曉剛(장효강), Zhang Xiaogang, 1958~]
중국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화가로서 《혈연》, 《대가족》시리즈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그의 작품은 기억과 망각의 아련한 흔적을 보여주며, 심리적인 방식으로 중국인의 역사와 마음을 그리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혈연》, 《대가족》시리즈는 우연히 발견한 가족의 옛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리게 된 것이다. 그는 사진 속 얼굴에서 사적인 은밀함과 집단주의의 세례를 받은 세대의 공통된 표준화를 발견하였으며, 이것은 바로 그가 고민해온 중국적 정체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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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
마음 착한 남편 눈에만 보인다고나...
누나가 가끔씩 깜짝놀라는 모습이 있나봐요? 나도 잘 매칭은 안되긴하지만... 가끔씩 꽃히는 그림이 있긴하죠 ㅋ
이상하게 알 수 없이 참 닮았단 말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