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된 기도문

from diary 2009/01/06 23:01


Hanos' Diary #1026
20090106, 화요일, 적절한 겨울



1월 1일에 다짐했던 문서화된 기도문을 만들었다.
영성이 충만한 아내가 대략의 뼈대를 잡고 내가 조금 내용을 보태서
식탁 밑에 끼워둘 A4 버전과 QT책에 넣고다닐 A5 버전으로 편집했다.


폰트는 김형우/김명수님이 무료로 하사한 나눔고딕



이건 프린터 잉크 교환한 김에 만들어 본 주단위 운동 체크시트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하면된다!' 같은거 쓰느라 시간 더 낭비한다는 중학교 시절 선생님 말씀 때문에
지금 것 이런 걸 만들어 본 적이 한 번 도 없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의외로 괜찮은 것 같다.
특히 써놓고 읽는 기도는 정말 효과적인 신앙의 도구라고 한다.

이 소소한 문서들의 효과는 6개월~12개월 정도 지나야 알 수 있을 듯.
영육이 모두 강건해지는 2009년이 되길 든든한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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