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동행하는 한 해

from diary 2009/01/01 22:18


Hanos' Diary #1025
20090101, 목요일, 맑은겨울




부와 존귀가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도 주의 손에 달렸습니다.
- 역대상 29장 12절



[주의 손]에 다시 한 번 집중하게 되는 말씀을 받았다.
그 분의 손을 바라고, 붙잡고 동행하는 한 해를 살기로 다짐했다.
괜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던 [부/존귀/위대함/강함]이라는 기독교적 가치 역시 당당히 추구하고자 한다.

생각으로만 말로만 주님께 가까이 가고자 할 것이 아니라
행동, 습관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다.
'문서화된 기도문'과 '가정예배 진행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야겠다.


-
예전엔 1월 1일이나 5월 20일이나 다 그 날이 그 날 같았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확실히 이러한 절기 덕분에 반성을 하고, 계획도 세우게 된다.
2009년, 이제 정말 어른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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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NFC 2009/01/08 14: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눔교회로 오세요.

    • hanos 2009/01/09 17:50  address  modify / delete

      나눔교회도 정말 가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교인이 150명 미만인 곳이 이상적인 듯...)
      일단 정의교회에서 할 거 다 해보고 결정하려고.

  2. 중뷁 2009/01/08 2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 정의교회가요? 푸른교회가요?

    • hanos 2009/01/11 12:40  address  modify / delete

      정의교회 간다오
      교회는 되도록 가까운 지역교회로 가는게 좋은 듯 ㅎㅎ
      (근혁군 복귀를 맞아 Playstation3를 사고 싶은데 이화가 허락을 안 해 주는 구나...)

  3. 즁뷁 2009/01/13 2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막는 누나는
    앙마!!!!!

    • hanos 2009/01/15 12:25  address  modify / delete

      백화점 같은데 가서
      이화가 좋아할만한 PS3 게임으로 일단 유혹해 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