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신나고, 경쾌한 음악과 가사
카이스트, 웬지 학구적인 분위기
그리고 '게으름' 이라는 확실한 identity
홈페이지 방명록이 고장나도 고치지 않고
업데이트 역시 오백년에 한번씩 이루어지며
2003년부터 낸다던 앨범이 지난달에 나왔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페퍼톤스
마침 자기소개글이 있길래 가져왔다.
노쉘.페퍼톤스
베이스 보컬 그리고 SFX를 맡고 있습니다. 지구평화를 갈망하고 있어요. 가을과 겨울을 좋아했었는데, 스노우보드를 타보곤 가을은 목록에서 빼기로 했어요.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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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게임 음악을 주로 하시는 칸노 요코 선생과 지금은 해체되었다는 cymbals를 마음 속 깊이 사모하고 있어요. 칸노 요코의 광활한 소박함과 cymbals의 방방뜨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사요.페퍼톤스
기타와 시퀀싱을 맡고 있습니다. 무척 변덕스러운 성격이지만 올해로 스물넷이 되어서 차츰 어른스러워져야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좌우명은 '나 하나쯤이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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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를 좋아하지만, 들어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헤어스타일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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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