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한대에 100만원씩 하던 시절

당시 하이틴 스타 차태현/이나영 등장. 그러고보니 나도 첫 번째, 두 번째 핸드폰은 화면이 흑백이었다는.

이 때만 해도 나는 평생 카메라 달린 핸드폰은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발전 속도라면 몇 년 후엔 애니콜로 영화도 찍을 듯.

가로본능 폰 디자인하신 분 성과급 많이 받아서 떡돌렸다는 소문. 세븐은 요즘 뭐하니.

요즘 국민 남동생으로 변신한 근영동생

모토로라 레이저 대박나고 한달만에(!) 출시했던 애니콜슬림.

제일 첫 광고에 나왔던 핸드폰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변했다. (크기는 다시 커진 듯)
모두가 공유하고 공감했던 컨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힘이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광고 좀 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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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cf 모델은 시대별 대표선수구나. 세븐이 다시 애니콜 cf 할 가능성은 희박할듯.
광고 컨셉에 꼭 필요해서 쓴다기 보다는,
정말 그냥 그 시점에 젤 잘나가는 애들 대려다 쓰는게 컨셉인듯.
그래서 그런지 애니콜 광고 중에 기억에 오래 남는 건 별로 없는 것 같네.
차태현이 광고한 폰 중 뚜껑 액정없는거 06년까지 썼는데 :) 진짜 귀에 딱붙고 좋았어요. 좀 다시 만들라고좀 해주세요~
요즘 워낙 기능 많이 붙고, 풀터치폰이 대세라서
예전처럼 진짜 전화기같은 손맛 나고 귀에 딱 붙는 그런 핸드폰이 잘 안나오는 것 같네.
세기가 말한 것 처럼 옛날 히트폰들 리메이크해서 팔아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