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1011
20080919, 금요일, 가을은언제
기무라 타쿠야를 알게된 지도 거의 10년이 되었다.
90년대 일본 최고의 드라마였던 롱베이케이션에서 상큼이로 활약했던 그도
어느새 두 딸을 둔, 서른 일곱의 아저씨가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렇게 신나고 폼나는 CF를 찍는다.)
그를 볼 때마다 언제나 밝고, 참 열심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과하지 않은, 적절함의 내공이 주는 매력.
(젊어 보이지만 너무 젊어보이지 않는, 가벼워 보이지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이런 배우는 나이 마흔, 쉰이 넘어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배역을, 즐겁게 소화해낼 것 같다.
40~50이 되어서도 어색한 20대의 피부를 유지하는 배우는 아무래도 인조인간처럼 보여 싫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카리스마 100단이 되어 세상을 등지는 배우도 당최 좋아하기가 어렵다.
예전엔 '적당한, 적절한' 이라는 말이 참 대책없어 보였는데,
이젠 상황에 따라 최고의 가치로 보이는 것 같다.
기무타쿠처럼 다방면으로 적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일단 나는 몸무게부터 쫌 적절하게...)
20080919, 금요일, 가을은언제
기무라 타쿠야를 알게된 지도 거의 10년이 되었다.
90년대 일본 최고의 드라마였던 롱베이케이션에서 상큼이로 활약했던 그도
어느새 두 딸을 둔, 서른 일곱의 아저씨가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렇게 신나고 폼나는 CF를 찍는다.)
그를 볼 때마다 언제나 밝고, 참 열심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과하지 않은, 적절함의 내공이 주는 매력.
(젊어 보이지만 너무 젊어보이지 않는, 가벼워 보이지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이런 배우는 나이 마흔, 쉰이 넘어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배역을, 즐겁게 소화해낼 것 같다.
40~50이 되어서도 어색한 20대의 피부를 유지하는 배우는 아무래도 인조인간처럼 보여 싫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카리스마 100단이 되어 세상을 등지는 배우도 당최 좋아하기가 어렵다.
예전엔 '적당한, 적절한' 이라는 말이 참 대책없어 보였는데,
이젠 상황에 따라 최고의 가치로 보이는 것 같다.
기무타쿠처럼 다방면으로 적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일단 나는 몸무게부터 쫌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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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이 생기네 ㅎ 몇번 봤더니.
까스비~ 까스비~
♡.♡
역시 남자를 ♡하는...
조니뎁처럼 말이쥐..
갑자기 조니뎁 영화들이 보고 싶네요 ㅎㅎ